유머 채널


첫 알바가 편돌이였는데 

쌍둥이 자매가 들어옴 이야기 들어보니

일본에서 살다온 듯 서로 영어로 대화하는데

(제시처럼 말함)일본에 파는 푸딩없다고 나 욕하면서 나가는데 3개월 알바하면서 맨날 찾아와서

디저트류만 사가는데 자기가 원하는 거 없으면 나가면서 들으라는 욕해서 기억에 남는

애들임 뭔가 갸루빗치처럼 입고 다니던 애들이라 기억에 남음 맨날 포상줘서 고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