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기름유출 사고때도 그랬지만 선박사고는 유독 선장이 술 마셨다는 루머가 많이 도는듯
태안 기름유출때도 이번 대교 붕괴때도 선장을 포함한 승조원들은 전원 사건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대
태안 기름유출때는 오히려 선장이 당시 환경에선 운항이 어려우니 운항 중단을 건의 했었다더라
현중에서 건조14년 진수 15년 1월 납품 3월 취역 운영사가 뽑은지 1년만인 16년 항구에서 출항하다 꼴아박아서 선미파손 항해불가 수리판정 받았었고 그 후로 운영하다 20년에 중국 조선소에서 개수작업 23년 검사에서 추진계통 결함 발견 수정 이라고 나오더라 현중 보증기간은 이미 지난지 오래고 중간에 중국에서 개수전력까지 있어서 현중이랑은 관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