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더해라 더해

무슨 배짱이였을까

할수있으면 해봐라 라고 말해주신다면
할수있는만큼 해보는 수밖에.....

매일 노인네들 진상부리는거 받아주는것도 ㅈ같은 와중에 회사도 거들었네ㅋㅋ

가짜인지 진짜인지는 몰라도, 대중을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여론전 잘했네

저거 준공영제잖어. 적자나면 세금으로 수익까지 챙겨주는

합법적인 파업이면 뭐라하긴 그렇네 선거 때문에 한줄 알았는데

만일 저 내용 진짜라면

지방은 조용한데 서울 얘기는 항상 다른 나라 같음
왜 저렇게 갑질 하지

저거 내용보면 뭐 다른 파업이나 시위건들 처럼 많이 올려달라는것도 아님 보통 임금협상하면 올려주는 진짜 몇만원만 더 올려주세요 했더니 저 지랄난거. 임금 하도 안올려줘서 이번에 좀 쌔게부른게 10%였나 그럼. 몇년동안 쥐꼬리만 올렸으니.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집에서 지하철 역까지 40분 걸어가야해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요 오늘도 1시간 지각했어요 죄송해요 달려도 40분걸려요 살려주세요

보니까 어떤 노선은 4시간 넘게 가야 종점 에서 종점 찍드만

동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망해라~ ㅋㅋㅋ

휴 다행이 알바기간 끝나고 일어났네 더 싸워라

2시간 전)협상타결..파업철회

열심히 언플하던데 돈 500씩이나 받아먹으면서 양심이 없네 하면서
기본급이 500도 아니고 온갖 보너스에 야간 수당에 연장 근무 수당에 별의 별 거 다 갖다 붙여놓고 매달 마다 500씩 주는 거 같이 행세하더만

파업은 저렇게하는거다 의사들아

금수저 물고 있는 새끼들이 손가락으로 일해라 절해라 한게 가장 큰 문제구만
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라고 이 씨발놈들아
이 시대에 현상을 겪다보니 일과 절이 되려 더 맞는 말이라고 생각된다

사장쪽 욕하는 댓글 아니냐 오인사격인 것 같은데

그냥 해외처럼 요금 안받고 운행하는 식으로 파업하면 안되나 뚜벅충이라 이런쪽 파업 터지면 너무 고통스러움

더러운 작자들

서울 시내버스 운전기사(근속 7~10년 차)의 지난해 기준 월평균 임금은 551만2329원이다.

3시쯤에 파업 끝나지 않았나

솔직히 '미안하다 사정이 어렵다' 해도 참아줄까 말까인데 그걸 티배깅 처하니 화나지

집 근처 버스가 안한다고 해서 짜증났는데 저런 사연이..

저런거면 응원 할 수 밖에 없다 쫄은 못참지

공산주의가 어쩌다가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새끼들.

책임지는 자리에 있으면 그에 걸맞는 언행을 해야하는데 안그런놈들이 많이보이노

지방이라 몰랏다.. 파업햇엇궂나

뿔죠아는 한땀한땀 효수해서 그 목을 경부고속도로에 100m 간격으로 매달아놓아야 한다

돈 몇만원 가지고 파업 할 수 있겠어? 라고 말하는 병신이 진짜로 존재했다니

임금도 안주고했다는데
파업할만하지

누구신진 몰라도 글 하나 만큼은 엘리트네. 주장에 진실이 담겼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런 글이라면 나도 동참할거 같네. 글 잘쓰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