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응급실은 환자한테 줘 터지면 증거로 써야 하는데
막상 cctv 돌려보면 내 등만 나와서 촘촘하지 않으면 더 불편함
환자가 한대 칠꺼 같으면 cctv 밑으로 유인하라고 하는게 말이 됨?
첫날 일하면서 인계하는데, CCTV 사각지대 위치 알려주면서 저기서 환자 보지 말라고 하는거 듣고 어이 터지느눚ㄹ ㅋㅋㅋㅋㅋ
아니 씨'발 저능 아인가? 너 자폐아노? 의사들 cctv는 그새끼들이 환자신체에 뭔짓을 할지도 모르기에 다는거고 저 녹음기는 불법녹취에 자폐아 이해력이 떨어져서 직설적으로 이렇게 하면 안좋다 이런게 아니라 너 싫어 이러면 친구들이 싫어해 하지마 다시는 선생님 못본다 같이 강력하게 해줘야 애들이 알아듣는데 이걸 지금 아동학대 기준으로 하면 당연 처벌이지 생각을 못하노? 그걸로 딴지걸면 특수교사들 다 안할거뻔하고 결국 장애아 애들만 걱정인거지 근본구조를 생각못함?
법안은 수정해 나가야지 학교들도 방법찾고
따로 격리가 독방, 다른 공간이 아니라 교실 구적에 안전한 틀 같은거로 투명 유리창해서 5평 정도 해서애 두는거 그런거 말하는 거임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고
학교측에서 방법 찾아야지
녹음기로 지 애가 ㅈㄹ염병하는거 다 녹음 되었는데 우짜게?
오히려 녹음기 없으면 증거 있냐고 더 ㅈㄹ하지
당연히 어렵지 근데 그럼 뭐 지금 처럼 걍 믿음으로만 교사들 믿읍시다~ 이러케 감?
어려우면 걍 개선 안하는게 맞음?
이번 주호민 사건의 핵심은 시스템의 ㅄ력임 특수학교의 시스템이 ㅄ이고 여태것 걍 믿음으로만 합시다 이렇게 해왔으니 의심을 시작하니 존나 난리가 난거
근데 그거 보고 씨바 믿음 모름? 니가 의심해서 우리 ㅈ망하면 책임질꺼? 이러고 있으니
여태것 특수학생에 대한 올바른 훈육, 대처 방법, 부모와의 소통 시스템, 특수 교사 보호법이 정립이 안되고 믿음으로 커버 쳐와서 이 ㅈㄹ염병이라고
개선을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연달아 문제 행동을 했던 애한테 화가 나서 욕설도 아니고 말로 좀 화냈다고 아동학대유죄가 인정이 되버렸는데 정신 지체 있는 애들을 이제 어떻게 다룰거냐 그게 문제지 니가 말한대로 문제 행동, 돌발 행동이 반복 되는 애를 따로 분리시키고 부모한테 인계 한다고 하자 근데 정신지체 있는 애들을 혼자 놔두는건 당연히 말도 안되고 따로 부모가 올때까지 케어 해줄 추가 인력도 필요하고 추가 인력 없이 선생님이 애를 맡게 되면 수업이 중단 될수도 있으니 한 학급에 선생이 더 필요하게됨 그리고 따로 분리 시켰던 그 행동으로 인해 애가 트라우마가 생기거나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 그것조차 부모가 꼬투리 잡고 물고 늘어질 확률이 높음 정신 지체 있는 애들 한테 물리력을 행사 하는건 불가능함, 말로 타이르려다가 좀 강한 어투나 단어가 나오면 녹음기에 녹음되서 아동학대가됨, 이런 상황에서 일반직 교사가 아니라 사명감으로 장애아들 케어 하고 가르치면서 일하는 특수교사가 뭘 어떻게 해야될지 마땅한 해법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
어떻게 하긴 말로 화 안내고 법에 따라서 새로 만든 규정대로 대응하면 되지
당연히 교실안에서 따로 구석에 두는거 말하는 거임 교사가 지켜볼수 있게
이러면 따로 인력 많이 필요 없음
어차피 꼬투리 잡고 늘어질 부모들 뭐든 수단 방법 안 가리고 꼬투리문다
오히려 녹음기가 증거품 역할하지
사명감 가진 사람을 중심으로 직업을 보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임
그만큼 시스템이 ㅄ이라는 소리잖아
조선소에서 사명감 가지고 월 200받으면서 노가다 하는 사람 걱정하는게 맞아
씨바 이거 조선소 ㅄ이네? 하면서 바꾸는게 맞아
마땅한 해법 없다고 여태것 방치한게 지금 이 사단 만든거임
아니 애가 어느 말 써야 멈추는지 안 멈추는지 모르는데 그럼 뭐 애 계속 사고치고 있는데 처음부터 단계 올려가면서 통제하냐? 결국 자기가 생각하는 수준까지 했는데도 애가 안 멈추면? 그것도 학부모가 기분 나쁘면? 선생님 너 미워해서 애가 멈췄는데 학부모가 너무 심한거 아니냐? 다른 더 좋은 말 있지 않냐? 이러면?
강한 어투, 단어 이런거 필요없다 따로 격리 해야한다고 공간적 분리가 최고다
내가 지적장애인들 봉사활동 존나 해봤는데 얘들은 우리랑 다르기 때문에 말로 타이른다는 생각이 존나 ㅄ같은 소리다 걍 흥분 멈출 때까지 다른 인원들이랑 격리 시키는게 최고의 방법이다
부모도 통제 못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식들 일반인들처럼 키우고 싶고 일하는 중에 돌보는게 힘드니까 보내는거다 니 상상대로 막 씨부리지 마
특수학교 가는 자폐성, 정신지체 애들이 드라마 우영우에 나오는 주인공 처럼 이쁘고 공부 존나 잘하고 일반인들이랑 어울려서 변호사 로펌 들어가고 그런게 절대 아님 당장 부산영아투기사건이라도 검색 해보고 와라 문제 행동을 하지말라고 지적하면 손으로 귀 틀어막고 소리 지르면서 행동을 멈추는 행위 자체를 거부하고 유리컵 던져서 깨지는 소리를 좋아해서 그걸 계속 반복함 근데 정신치체, 자폐아들은 이런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나 잘못됬다는 자각 자체를 하지 못하는 말그대로 정신에 문제가 있는 애들이라 그걸 가르친다는건 단순히 돈만 보고 할수 있는일이 절대 아님 그런 행동이나 패턴 이런게 집에서도, 배아파서 낳은 부모도 답이 안나오니까 특수학교 보내는거고 특수학교 보내는 목적 자체가 장애가 있다고 해도 애가 공부도 하고 학교도 다니고 사회에 어울려 들어가길 바라는건데 그럴려면 행동 교정이 반드시 필요한거임 그런 일을 맡아서 하는게 특수교사랑 부모의 역할임 부산영아투기 사건 보면 몸은 컸는데 정신연령이 5살 수준이라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 애를 건물 밖으로 던져서 죽였지만 해당 사건의 가해자인 장애학생은 그걸 잘못됬다고 생각을 못하는거임..
지가 부모가 보내는게 지들이 통제 못해서라 말하고는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애가 우영우 처럼 생기든 말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 교사가 애 어케 통제하냐가 핵심이야 헛소리 좀 하지마
너 처럼 아무런 기준없이 그저 타일러서 화내서 통제해야 한다는게 존나 씹 애새끼 발상이라고 ㅋㅋㅋ
뭐 아무런 기준이 없어요 사람마다 기분 나쁜 정도, 심한 말 정도가 다 다른데
현실성은 지가 ㅈ도 없는 애가 멈출 수 있는 수준까지
라는 개씹 지 ㅈ대로 기준 씨부리고 있고
가서 꽃동네 봉사활동 좀 다녀바라 거기 건장한 남성분들 두고 난동 부리는 애들 바로 분리시킨다 ㅄ색히
봉사활동 ㅈ도 안한거 티나노
원래 저런 애들 다룰때 체력, 근력 존나 필요해
뭐 아무런 육체적 통제없이 니 처럼 화내는걸로 통제한다가 씹 ㅄ 발상이라고 ㅋㅋㅋ
뭐 봉사활동을 안 해보고 지 망상으로 씨부리니 알리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