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간 아슈라는 기업가들이 자신의 격투가들을 섭외해서 승자가 권원회라는 조직의 보스를 먹는다는 내용의 격투만화임


그중 기업 서열 23위의 쿠로키 겐사이는 관수로 상대를 찔러 죽인다고해서 '마창'이라는 별명이 붙은 격투가임


23위라는 설정답게 뭔가 약해빠졌을것 같지만 작품내에서 이룬 업적들은 주인공이나 다른 인물들을 상회함


일단 간단하게 전적을 보여주자면


참고로 얘는 주인공 스승 죽인애라 작중에서 숙적처럼 묘사되는 애임


주인공 숙적 컷


얘는 작품내에서 최종보스 포지션인 어금니임

ㅈ나 쌔다는 설정으로 전 대회 우승자임

보는것으로 등장인물 일행이 전율할 정도의 강함을 지님


복날 개패듯이 패버림


본작의 주인공 토키타 오우마는 어떨까?


겨우 버팀


궁극기 쓰고도 딜 안박혀다도르


"알빠노"


주인공, 라이벌, 끝판보스 모두를 박살내고

토너먼트 + 만화 최종 승리자 자리를 달성해버림. 

그리고 다시 산에 수련하러감


어금니니 신캐 나왔다고 해서 왔는데 컨텐츠 ㅈ망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