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조작으로 유저들 다 떠나니 어떻게든 잡을려고


새 콘텐츠에


커뮤에 유행하는 금태양 태닝 양아치 유형 캐릭터 내놓음. 





마침 이름도 태양의 신 미트라







일러만 봐도  여자 존나 따먹고다니게 생긴데다 성격 존나 거칠고 지멋대로인 양산형 금태양 양아치  격투가 캐릭터이고 선민의식 존나 심함(그야 진짜 고대신이니까...) 









그리고 자신의 피조물인 천족 캐릭터 세렌(여성)이 수백년간 기다려온 신이 금발태닝양아치란 사실에 크게 실망해서 '너는 이제 내 신이 아니다' 선언하고 가버리니


'나의 신앙을 버리고 가버린 년은 니가 처음이야' 하며 호감을 가지고 따라다니다 막판에 스윗하게 구해줌



물론 스토리 재미 게임성 개연성 다 개똥망


이게임도 이제 갈데까지 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