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부하들과 같이 밥먹으면서 삼국지 얘기하던 중 마오쩌둥은 유비를 

"감정조절 못해서 이릉대전을 일으켜 천하를 말아먹었다."고 비하했고


평소에는 "배운게 없어서 무식하다" 라고 비하했다.



단 어디까지나 이건 공산당 전체의 의견은 아니고 마오쩌둥 개인만의 의견이라서 공산당 no.2 저우언라이는 조조보다 유비를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