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는 2억 6,000만 달러, 3,000억 원


새 대사관 준공시작은 1985년, 하지만 신축 중이던 건물 벽이며 기둥에서


기상천외한 도청장치가 끊임없이 발견되자 결국 공사를 포기 


 1996년, 짓다 만 건물을 허물고 공사가 다시 시작 


 모래와 자갈까지 모든 자재들을 미국에서 공수하고  물만 러시아 산을 씀


인부들도 러시아 사람 제외



완공에 15년이 걸림


저게 이해가 돼는 이유 - 무동력으로 작동하는 The Thing 이란 도청장치도 있고 도청시도 적발만 수천건이라서.


https://imnews.imbc.com/replay/2000/nwdesk/article/1862828_30735.html


https://www.youtube.com/watch?v=-ULdzO4D4N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