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1759332


2009년 당시 20대 러시아 국적의 한 남성이 흉통과 객혈 증상을 보이자 병원을 방문했는데, 폐암을 의심했던 의료진의 예상과 달리 놀랍게도 이 남성의 폐 안에서 약 5cm의 전나무 싹이 자라고 있었다고함


참고로 이 남성의 폐 안에서 발견된 전나무 싹은 의료진들이 연구를 위해 수술로 적출하여 보관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