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청년의 인생 마약을 바른 통닭"

바르다 김선생 맛은 있는데 존나 비싸지...

서북 "청년" 단 = 청년 없음

열정마약인생 바른청년

저거 장사 잘되는 동네는 어지간히 밥먹을곳 없는곳이다 내가 사는곳이 그럼

바른은 그래도 가끔 지구를 위해 좀 먹긴함

열정인생 마약바른청년

유기농 친환경<<<이게더 레붕드

하나같이 주옥같은 창렬단어들이내ㅋㅋㅋ 믿고 거르게만드는

마약덧글 보다가, 뜬금없이 '중독'이란 단어를 넣어서 망한 게임 생각난다. 그 당시 제발 단어 다른거로 바꾸라고 했건만

정치인들이 입에 바르는 말

열정 없는 청년 인생의 마약 바른 고기집

청년맥주 맛있던데...

마약떡볶이 이 지랄떨던 것들 솔직히 좆같음 ㅋ

열정있는 사장님이 만들었습니다
청년 마약 인생 떡볶이!
바른 먹거리 친환경 유기농 재료 사용!

싹 다 냉동 돌려파는 집

다른건 어케든 이해해본다쳐도 마약은 진짜 이해불가

ㄹㅇㅋㅋ

집 근처 청년 치킨인가 생겼는데 포장 하면 싼 맛에 먹을수 있어서 ㄱㅊ긴 하던데

치킨도 의외로 가격 대비 퀄 나쁘지 않았고

내생각에 '수제'를 그 무엇보다도 걸러야함. 음식을 발로 만드는 업장은 없다. '수제 = 아무 이유 없이 가격만 존나비쌈' 공식이다.

할맥사장이 mz란 사실 알고 충격먹어서 안감

동물복지 << 믿거

청춘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