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하는 17살이 16살을 할로윈 파티에서 죽을 때 까지 팸.

쓰러져있는 피해자 위에서 티배깅하며 춤춤.


심지어 병원에서 산소호흡기 달고 죽어가는 피해자 찾아가서 사진 찍고는

"내가 애새끼 하나를 실수로 패죽임. 나도 내 힘이 이렇게 센 줄은 몰랐네." 라고 SNS에 올림.



1급 살인죄로 기소되고 멕시코로 도주하다가 검거



ㅋㅋㅋ 씹상남자면 당당하게 재판도 받아야지 체포당하게 생기니 바로 푸씨마냥 도망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