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마늘온다

딱 두번쨰 보자마자 개추눌렀다

pro green_onion cumming

뒤처진국가 침략중에 유일하게 납득가는게 아즈텍 문명 멸망 시킨거 인듯 ㅋㅋ

맞네

과거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무기가 되어 과거의 이상향을 찌를 수 있게 돼버렸으니까 올려다볼 수 밖에 없었던 것들을 내가 있는 곳 까지 끌어내릴 수 있게 되었으니까 이제 나는 결함 투성이가 아닌 누구든 찌를 수 있는 가시 투성이의 사람이 되었으니까 노력 없이 과실만 탐할 수 있는 환경을 누군가가 만들어줬으니까 개의치않고 휘두르는거지 하지만 이상향을 아무리 내리려 해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향은 그대로이고 가시 투성이인 자신의 모습은 타인에게 여전히 결함 그 자체이니 더욱 발악 하는 거지 '나의 멋진 가시를 봐다오 나는 힘이 있다. 누구든 찌를 수 있고 나에게 찔리면 그 누구도 무사하지 못한다.'  하지만 가시 투성이인 그 사람을 누가 안아줄 수 있을까 남을 공격하기 위한 가시 투성이의 치장은 결국 그들만의 모임이 되어 가시 무덤을 만들어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되겠지 아무도 다가가지 못하게 된 가시 무덤 속에서 가시들은 계속해서 주장할거야. '봐라 나와 같은 사람이 이렇게 많다. 우리에겐 힘이 있다. 다신 우리를 무시하지 말라'라고

sns 발전하면서 진짜 프로파간다의 시대임

피를 흘리지 않을뿐이지 서방에서 사실상 문화침략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이 새끼들 '동양인 같이 안생겼어요' 하면서 자기들이 PC하게 수정했다면서 유인원 얼굴 붙여놓는거 보면 걍 PC가 아니고 과거 '백인의 의무' 와 같은 수준의 그냥 백인우월주의임 ㅋㅋ 게다가 흑놈쉑들이 여기에 편승하는것도 웃겨

세상에서 대놓고 악인 것보다 선, 정의의 탈을 집어쓴 악이 더 위험하지

도덕이라는 명분을 삼아 패악질을 부리지만 정작 도덕도 없는 ㅋㅋㅋㅋ

ㄹㅇ 걍 자기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환상에 자뻑하는것들임 진짜 궁금함 저런 ㅅㄲ들만 모아서 회사로 일시키면 회사 돌아갈까?

그냥 pc 외치는 놈들은 인류를 좀먹는 암같은 거고 전부 뒤지는게 인류를 위한게 맞음

올바름이아니라 리버스 파시즘임 걍'

pc범위도 존나 넓음ㅋㅋ

병신새끼들 까는데 철학까지 꺼내야 하는게 진짜 ㅈ같음. 정작 그 병신새끼들은 그 철학도 모르는 새끼들인데

그래서 현재 문화전쟁 중이라는 말이 나오잖어. 
절대다수의 프로파간다는 선악 관념을 반드시 사용하기에, 선악론에만 안휘둘리면 대부분의 프로파간다에 휘둘리지않을 수 있음.

로마 원로원들이 제국의 부를 독점하는 걸 방해한다는 이유로 그라쿠스 형제를 쳐죽였을 때 내세우던 명분도 "독재 처단,공화정 수호" 였고
그래서 작금의 서방의 행태를 신 제국주의라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지. 오늘날 서방은 독재 타도와 자유,평등을 내세우며 타국 위에 군림하지만
독재타도를 외치던 공화정 말기 로마 원로원들의 속내가 독재였던 것처럼,  과연 누가 진짜 독재자들인지 심히 의구심이 든다
수천년 전부터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위선과 협잡은 어디 안간다는 거겠지. 개버릇 남 못준다는 건 바로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임. 엘다같은 놈들...

똥멍청이들이 쏟아내는 말들은 쉽지만 그것에 대해 반박하려면 상대적으로 오랜시간이 걸리는게 문제인듯 그냥 같은 수듄으로 매도하는게 더 빠르지안나싶은대ㅋㅋㅋ

pc도 pc인데 한국에서 pc 빠는 애들이 가장 지능 낮아보임

동양인은 이래야 된다 라는 식으로 오히려 스테레오 타입과 편견을 가지고 작품을 망가뜨리고,
백인은 파이를 줄여야 된다 프로파간다 식인 암같은 찡찡거림이 어떻게 올바름이고 도덕ㅋㅋㅋㅋㅋ

글쎄 말하는바는 알겠지만 결국 우리가 누리는 번영은 결국 역사를 관통하는 투쟁에서 이루어졌으니까 냉전에서 자유진영의 승리로 인류는 더욱 보편적인 자유와 인권의 개념을 인식하게 됐고 자본주의와 자유무역은 오늘날 전세계를 그 어떠한 시대보다 풍요롭게 만들고 있음 

경계해야할것은 인간의 욕망 그 자체를 부정하며 그것을 통제하려는 아이디어들이지 종교적 근본주의부터 시작해 전체주의와 오늘날의 PC로 대표되는 정체성주의까지 이런 것들을 거부해야지 이념의 발생과 충돌 그 자체를 죄악시하면 안된다 생각함

난 PC나 RGB 어쩌고나 극단적인 페 1미를 보면 그냥... D&D식으로 혼돈 악 성향 플레이어로 보여. 질서 악도 아닌. 애초에 도덕이란 것을 본인들만의 기준으로 삼아서 대다수를 향해 지랄 하잖아.

프로파간다는 수단이고 더 정확한 표현은 파시즘에 가까움

헤게모니를 지배한 자는 더이상 약자가 아니다

크.....속이 뻥 뚫린다

옛 것을 야만적이라 비웃었던 게 훗날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쟤네는 정의가 목표가 아니라 수단이지

제국주의가 웨 악행이야

PC 얘들은 그냥 이게 문제임
혐오를 반대한다면서 정작 누구보다 혐오를 자주 하고 즐김
어딜 봐도 모순적으로 행동하는데 그게 또 사회적으로 지지받고 숭상받는 이상한 현상이 퍼지고 있음

ㄹㅇ

PC는 그냥 질투를 사방팔방에 흩뿌리는거지

시대가 발전을 하면서 선동을 하는 방법만 늘어남

옛날의 악인들은 그냥 대놓고 나쁜놈이었다면, 요즘의 악인들은 가면을 쓰고 착한 척 가식을 떤다
내면은 옛날의 악인들보다 더욱 구리게 썩어 문드러져 있고... 진심으로 다 불태워버렸으면 좋겠다

현대판 '백인의 의무'

이렇게 글 멋드러지게 쓰고 (만약에) 사챈으로 떨어지면 ㅈ나 화딱질나지 않냐?

도덕이라는것은 남한테 강요하는 흉기가 아니라
자신을 지키는 갑옷에 더 가까운 개념인데

못배운것들이 남을 공격하는 용도로 쓰기 때문에 더 잘못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