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작년 11월 한 젊은 남성이 편의점에 들어갔다가 숏컷인 여 알바생을보고

'나 남성연대 소속인데 니 숏컷이니 ㅍ 미지? ㅍ 미는 맞아야해'하며 폭행,


이를 본 50대 남성이 말렸다가 가해자가 휘두른 의자에 맞고 다침


남성 피해자는 병원, 법원 출두하느라 일자리도 잃고 생활고 + 스트레스 받으며 사는 중


가해자는 술먹어서 기억 안난다며 혐의부인 및 보상 거부 중







주트콩들은 피해자 욕하지말고  자기아들이나 보려 가시길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119/0002816113?ntype=RANKING&sid=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