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해명에 따르면 창업주는 법적 해석에 따라 아닐 수 있으나
브랜드 런칭과 매장 운영은 자신이 한게 맞음
엑싯으로 500억은 구라가 맞으나 2~3백억은 맞음(다만, 이 부분은 뒷배의 돈이라는 의견이 있음)
다만, 얘는 이전부터 기본적으로 금액대를 뻥튀기시켜 말하는 경향이 있음
후참 창업주, 500억 자산가라고 말하고, 솔루션 받는 사람한테 저급한말 막말,팩폭하는 컨셉임. 구라였다고 의문인 생겼지만 대부분 해명 하기는함. 결과는 구라까지는 아니고 MSG를 많이 쳤던거임. 지금 욕먹는건 꼴보기 싫은 컨셉때문일듯? 5만 4천원 결제하는거도 좀 억까일 수 있는게 저 가게주인은 이미 돈 많이벌고있는 상황이라 많이 결제할 필요가 없음.
몇 년 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골목식당 끝자락 무렵부터 알고리즘에 올라오는 거 봤는데
이 사람 언행, 특히 숨쉬듯이 깔보고 인격모독하고 타인의 노력을 폄훼하는 거 보고 멀쩡한 인간은 아니라고 생각했음... 정말 성공한 사람들은 절대 저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음
만약 진짜 성공한 사람이라면 운만 좋은 졸부라 다시 제자리를 찾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일 터졌을 때 놀랍지도 않았음. 오히려 저런 사람을 정말 전문가라고 생각했다는 사람이 있었다는 게 놀라웠을 정도
뻑가보니 500억부자는 아닌데 그래도 200억 언저리까진 팩트임 후참잘도 바지사장은 아니던데 사라이 약간 가오잡는거 좋아하는 성향이라 좀 부풀려서 말한거지 성공한게 아예 100퍼 구라는 아님 저 계산도 진짜 상황안좋은 사람은 50식 긁는데 먹고살만하고 조금만 도움줘도 되는사람 혹은 마음에 ㅈㄴ 안드는애들은 5만만 긁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