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국가들은 이미 기존에 민족적인 교류가 많았고 프랑스 왕조인데 오스트리아계 왕실이라던게 영국 왕조인데 독일계 왕조라던가, 민족주의로 밀고가기엔 왕조부터 걸려넘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았음, 그래서 식민제국 시기는 민족주의 보다 국수주의가 밀어 나가졌던 거고 현대 영국왕조는 독일 하노버 왕가가 원조고 독일과의 관계성을 흐리기 위해 윈저왕가로 개편까지 함, 전쟁이 끝나고 각국가들의 정체성이 확립되면서, 2차대전이 끝나고 모든 독일인들이 독일 국내로 쫒겨나고 독일엔 독일인이, 폴란드엔 폴란드인이 살기 시작하면서 현대 유럽이 어떤 국가= 그민족이 사는 나라가 된거지
쟤들(부자들)이 말하는 물가 : 종합물가 (실생활과 관련 없음)
우리가(서민들)이 느끼는 물가 : 생활물가 (생활에 직접연관)
부자들이 맨날 물가가 안정적이다 지랄하는건
갸들이 생활물가 같은거랑 연관이 없기 때문임.
최상목이 한달에 300만원 받으면서 장관하고 있어봐라
물가가 안정이란 기자회견 절대 못 함
집값하고 물가를 같이 잡겠다는데 경제논리상 불가능한걸 하겠다고 자꾸 우기는중임. 물가 안정화 시키려면 부동산을 하향세로 돌려서 연착륙 시켜야 하는데 그럼 가계대출 폭탄 터진다고 아가리로 부동산 문제없다고 말하고 다니고, 물가는 치솟으니까 그것도 그냥 아가리질만 함. 둘중에 하나는 나락보내야 하는데 씨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