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국민 : 대한민국에 큰 공헌을 한 외국인

혜택 - 신청할 경우 F5비자(영주권)을 어떠한 심사없이 통과시킴, 추가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함


현재 딱 4명만 존재함



1호 거스히딩크 축구감독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한 월드컵에서 다른 국가에 비해 전력이 약했던 한국으로 준결승에 진출함.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한국 축구계에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함

2호 미리안느 수녀 & 마가렛 수녀

마리안느 수녀와 마가렛 수녀는 소록도에서 40년 동안 한센병환자들을 위해 헌신함. 너무나 당연한 일을 하고 있을 뿐이라며 수많은 상 수여나 취재요청을 사양한 성품은 교과서에 실릴만큼 유명함

3호 임피제 신부

6.25전쟁 당시 제주도에 와서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목장을 만들고 당시의 제주도 지역 발전에 크게 공헌함. 일평생 60년 동안 제주도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