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계사 잘 몰라서 그러는데 유대인 독일인도 이런 느낌 아니었나

전쟁만이 답

앰흑은 부족국가에서 노예로 끌려온놈들이 근본이고 아시안들은 그래도 문명이란걸 이루고 성장한곳에서 이민간거니 당연

고생은 우리가 다했는데가 아니라 지금 공부하고 열심히 하라고 시벌

존나웃긴게 흑인끼리도 갈림 저기 나온것마냥 부자학교다니고 교육많이 받은 엘리트층이랑 나머지 흑인 계층은 걍 적이더라...

정상적인 사고회로는 자기도 열심히해서 성공해야지 일텐데 남들 노력은 개무시하고 과거방패로 약탈하는

요약하면 작고 만만해서네

이래서 다문화는 안됨
무슨 교육이나 교과서나 도덕책 같은 데에선 "다문화 가정, 다문화 아이들과 차별 안돼요~ 사이좋게 지내야죠~" 하면서 그림을 막 그려놓고 꽃밭이나 그리고 있는데
실제론 저렇게 된다니까
우리나라도 반쯤 저렇게 된 것 같아서 이제 조만간 저 꼴 날 것 같아서 개같음 ㄹㅇ

요약하자면 아시아인에 대한 피해의식과 열등감으로 괜히 심술부린다는 거네ㅋㅋ

LA폭동때 백인지역 보호하려고 한인지역쪽으로 봉쇄 풀어줬다는건 유명하잖아

개새끼가 물려고 하면 몽둥이를 드는데 노예새끼가 몽둥이를 꺼내면 총구를 들이밀어야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