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ㅇㅈ해야지

사육사들은뭐
키운정이있는데ㅇㅇ

사육사들이 슬퍼하는 건 인정이지

저사람들한텐 제2의 자식이지

사육사들은 인정이지...

나도 아쿠아리스트 준비 중인데 저렇게 되겠지

자식 보내는 마음은 진짜 너무 안타까움... ㅠㅠ

저런 관계면 오히려 울지 않으면 논란이다.

이건 ㅇㅈ

인정이지... 나는 고작 반년 사귄 애인하고 헤어지는데 진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저분들은 오열할만하지

사육사는이해해
근데 사육사도아닌년들이 그러면?

참 사람들이 삭막한게... 남이 느끼는 감정으로 조롱하는 하등 쓸모없는 짓을 요즘 많이 하는듯

사육사는 그럴수 있는데 푸바오 곰탱이 새끼랑 정서적, 육체(?)적 직간접적인 교감 이라곤 
1도 없는 아줌마들은 왜 나라 잃은 백성 마냥 우는거임 도대체? 나 극T인가? 이해를 못하겠음 ㅋㅋㅋㅋ

강사육사 모친상 중에 배웅 나갔다고 말 많더라.. 물론 어느게 옳은지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것 같다만

알빠노 하기로 했다 푸바오 보러간적도 없는데

사육사는 인정이지 ㅋㅋㅋ

사육사 모친상 당했는데도 푸바오 따라갔던데

부모의 정은 어쩔수 없지

아니 사육사를 욕하는 놈도 있어?

인외마경에 자진입대를 가는데 울수도있지...

푸바오가 귀엽긴 해

사육사는 울수있지 싸이버 푸바오 맘들이 우는게 개쳐웃긴거

아들과 이별하는 부모 보는 기분이넹

무생물인 자동차도 떠나 보내면서 슬퍼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사육사보고 한말이아닌데? 논점 피냄새진동하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