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다른 선진국들은 부모님이 자가있고 현금 모아놓은게 많은 중산층 및 부유층집안에서 히키코모리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유독 한국만 집 없고 하루벌어먹고사느라 힘든 흙수저 가정애들이 오히려 더 히키짓 하는 경우가 많음. 


내 주변에 주워들어서 알고있는 히키짓 중인 지인들 10명 중 9명 정도가 

빌라에 월세내며  최저임금이나 정부지원금받고 사는 집안임. 


안그래도 모아놓은 돈도 없고 집도없는상태에서 은퇴시기 다가오는  부모님들은 자식들 히키짓 먹여살리느라 노후준비 더더욱 못하고 황혼인생 빨간불 켜진상태인데도 


자식들 그냥 방치만하는 중이고 자식들은 그런 불쌍한 부모님 계속 뜯어먹을 생각만하고(어쩌다 일용직해서 번 돈은 100% 지 놀고먹는데만 씀) 


그러다가 부모까지 전염되서 부모 중 한명도 걍 일 안하고 드리누우면서 남은 한 명이 히키 일가족 4~5명 먹여살리는 끔찍한 상황도 봤음


이정도면 단체로 떼죽음 당할꺼같은데도 생명력은 존나 끈질겨서 어떻게든 살아서 정부지원금 존나 빼먹으며 기생수 짓 하나는 유일하게 열성적으로 하는 중






자길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게 만든 부모한테 복수하겠다는 심리인가? 


외국 히키들과 다른양상을 보이는 이유 한번 사회연구하면 좋을꺼 같은데



(히키백수 한놈만 ㅈ되는게 아니라 그 히키 한놈 때문에 은퇴할 부모세대까지 등골 다 빨려서 노인빈곤율 가속화시키고 이런사람들 먹여살릴 비용 곱절로 늘어나고 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