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고바야시 제약이라는 곳에서


붉은누룩이 원료인 건강식품을 팔았는데 


무려 사망자 6명이나 나오는바람에 일본 정부가 공개발표하고 회수하는중.


현재까지 사망자 6명 입원치료 116명 통원치료 680명이 발생했고 대부분 70대이상 고령자




일본 정부가 고바야지 제약에게 생산공정 위생검사를 진행한다고하자


"이미 공장을 폐쇄해서 시찰할수있는 상태가 아니다."


라는 패기넘치는 답변으로 일본정부의 인내심 테스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