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웃긴 사실은 저렇게 말하는 9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고등학교 시절 교복은 죄다 줄여 입던 애들이 태반이였음
그러니 저기서 발작하는 애들은 둘 중하나임
저 시절의 젊음을 그리워하면서 질투하는 애들이거나 저렇게 줄여입어보지도 못했던 것들이지
여자들의 배척은 본인들의 젊음과 외모를 비교당할 때 가장 크게 두드러진다
학창시절에 교복줄여입던 애들은 남자 잘건져서 잘살고있고
그 당시에 본인이 그렇게 하고 다닐수가없으니 천박하다며 수요없는 철벽을 치고 다니던 찐따년들이
나이먹어서 그시절을 절대 후회안해야만 하기 때문에 저러는거임ㅋㅋㅋ 가진건 자신이 도덕적우월성을 가지고있다는 착각말곤 아무것도없으니까
그렇지 그냥 둘 다 즐기게 내버려두던가 아니면 둘 다 가리면 되는데 자꾸 잘 놀고 있는 사람 목줄 채울려고 하니까 화가 나는거지 거기에 이해하기 싫거나 보기 싫으면 다른거 보면 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넘쳐 흐르면 생판 남의 인생을 자기 마음대로 교정하려고 그러냐 정신병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