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330 공중급유기 도입 후 이름 짓기 공모전에서 -메- 유저가 메이플 캐릭터인 시그너스 여제 이름을 공모로 올렸는데

당선되서 정식명칭을 시그너스로 부르게 됐다고 함


사실 시그너스라는 단어의 원래 뜻은 '백조자리'여서 군 관계자도 원래뜻 보고 어울린다 생각해서 선정했을듯





급유기 타는 군인들은 농 한 여제님 품 속에.... 


전투기 조종사들은 어린 여제님의 성스러운 물을 공급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