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준 상사,정범구 병장의 모친,부친으로 신선준 상사의 모친은 신선준 상사,누나를 버리고 집을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아들이 전사하자 몰래 아들의 사망 보상금을 타가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였다.


정범구 병장의 부친은 정범구 병장이 어릴 때 아내와 아들을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보상금을 타가 공분을 샀는데 이에 분노한 정범구 병장의 모친은 이 작자에게 양육비 청구 소송을 걸었다.


이러한 사례가 많아 국회에서 이러한 막장 부모들의 행태를 막기 위한 법안이 만들어 졌지만 계류 중이며 이러한 막장 부모들이 설치는 꼴은 정말이지 꼴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