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클로저스 티나 성우 강판사태 당시 김자연 성우님도 당당하게 언론에 자기 입장 표출하고 지금도 변함없이 옹호하고 있고.

2017년엔 위례별초등학교에 최현희쌤도 자기 사상이랑 동성애 가르치는거 당당하게 영상출연 했음. 그쌤 지금 어케 지내시는지는 모르겠네.


작년에도 시위 또 하나 싶었는데 10분만에 해산되는거 보고 어이가없더라 ㅋㅋㅋㅋㅋㅋ





걍 차라리 얼굴까고 커리어 걸고 일러레 한명이 대표로 나와서 넥슨 본사 대강당이랑 국회 청문 회의장 같은데 가가지고 게임회사 사장님들이랑 정치인들 앞에서 싸워봐라.


성공하면 남자들 불만 모두 씹혀버리고 사상의자유 표현의자유 부당해고철회 다 이룰수있다!




아니면 어디 호텔 대강당 빌리고 모든 언론사들이랑 유튜버들 다 불러모아서 80분짜리 프리스타일 연설 함 해봐라.

실제로 2006년에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자주국방에 대해 80분짜리 연설을 하신 분이 계셨고, 그분은 그 연설 이후로 모두에게 전설로 취급받고 있음




현직자중에서 대표로 한명 당당히 얼굴까고 커리어 까고 도전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