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티콘 계승 + 가격 변동 없음이라고 미리 흘리는 거 보면 걍 번이랑 패티 공정 바꾸는 김에 거하게 어그로 끌어서 판매부진 한 번 펌핑 해보려는 듯?
햄버거 쪽 대형 프차들 사모펀드 인수되고 너무 단기적으로 실적 뻥튀기 할 수작질만 너무 부려서 다 장기 매출 좆 박았더만.
1. 리뉴얼 런칭 이벤트를 한다.
2. 할인으로 기존가보다 싸거나 같은 가격에 판다
3. 할인 끝나면 '정상화' 되서 가격이 오른다.
4. 대충 3개월쯤 뒤에 소리소문없이 x00원 인상한다.
5. 쿠폰을 뿌려서 얼추 원래 가격에 먹을 수 있게 한다.
6. 근데 너는 쿠폰 구경도 못함
7. 그동안 다른 물가도 다 올라서 그냥 물가 상승으로 퉁친다.
이렇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