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실속있는 연구하는 이공계를 병신 노예보듯 다루는 나라이기 때문

애초에 시작점이 달라 원천 기술이 없으니 어쩔 수 없긴함. 삼성, 엘지 같은 대기업이 그룹으로 있어서 규모에 비해 특허 수가 많은거기도 하고

개꿀딱인 원천기술은 거의 미국 아님 유럽꺼잖어..

크게 실속있는 연구를 하는 인재는 진작에 탈조선하고 조금 실속있는 연구를 하는 인재는 r&d 예산삭감빔 처맞았고 이제는 실속없는 연구만 하며 세금 호로록 빨아먹는 빡대가리만 남았어

대학 논문도 똑같음
양은 세계 10위 이내에 드는데 정작 인용수는 90위대라고 예전에 봤음

써먹느라 그렇지뭐

한중이 나란히 있는게 뭔가 시사하는 바가 있나? 뭐 실적 체면 치중하는 그런거랑도 관련있을려나

"양은 곧 질이다" - 블라디미르 레닌

중국은 한국 반밖에 안되는데 특허수지는 12배네 ㅋㅋ

우리나라 특허수 존나 많이 나오는게 연구소나 대기업에서
연구원 성과평가를 분기별로 특허내는 여부로 하는지라
무지성으로 일단 내고보는게 좀 있다함 ㅇㅇ
솔직히 몇년에 한번 내도 제대로된 아이디어가 날까 말까일텐데
분기별로 성과압박으로 내는 특허가...

중국이 11만으로 -36조인데 22만으로 -3조면 선방한거 아닌가? 이상한것도 많이 냈지만 쓸만한것도 많이 냈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