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했다 내 아를 낳아도!

비추하는건 틱틱 대는 거냐 ㅅㅂ

저놈은 학교에서 아무도 인사 안하고 안 받아줘서
그게 상식이라 인식하는 거

웃으면서 인사하기는 비즈니스 매너 1장에 나옵니다

다 주작이겠지 진짜 저런 사람이 있나

집에 거울도 없나봐

우린 이걸 개연성의 부재라 말하기로 했어요

찐따 출신 특 눈치가 없음

요즘 세상에 고백을 한다고? 성범죄 이 새끼야

사랑하는 동시에 싫어하니까 판드랄 추

그럼 안좋아하니까 투명인간 취급 해야되냐 시발진짜 농이냐 찐이냐

신입이라 어색해하지 않도록 먼저 인사해줬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은 것

기본적인 예의 아냐 시발 그럼 같은 회사 다니는데 인사도 안하고 다니나

"제가 용기내니 부끄러워서 그러는건가요"
마지막까지 시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