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요약하면

1. 무인 편의점이 증가함에 따라서 범죄가 증가함


2. 대형업체의 경우 최소한의 방지시스템이 되어있는 반면 일반 영세업체는 cctv하나에만 의존함


3. 결국 업자가 책임져야할 경비부분까지 경찰에 떠넘겨서 뭐만하면 경찰을 부르거나 경찰보고 수시로 순찰하는 새끼까지 나옴



이야기 하기에 앞서서 당연하지만 도둑들을 옹호할 생각은 절대없음


단지 경비를 안함으로 인해 얻는 이득은 다 지들이 가져가면서 "해줘" 마인드로 경찰을 동원하는게 맞는지 의문임 막말로 경찰을 경비로 쓰면서 세금 더 낼것도 아니잔아


위에도 나와있지만 1000~2000 원짜리 소액신고 때문에 중요한 일에 경찰을 투입못하면 그 손해는 누구한테 가는거임?




여담이지만 이글을 왜 적었냐면 뉴욕의 빈집을 노숙자나 부랑자가 일정기간 거주하면 권리가 인정되서 복잡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단순히 악법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기물건은 자기가 지키라는 취지에서 만든거 같더라 집을 방치해서 생긴일에 경찰을 이용하지 말라고 말이야 그거보고 생각이 많아져서 한번 적어봄


참고로 대형 프랜차이즈의 경우는 무게나 여러 시스템으로 최소한의 방지책을 만들었지만 일반 영세업자들은 손님 떨어진다고 인증시스템도 도입안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