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당 1000파운드에 빌리겠소

처칠 추

오스만에서 2척(그마저도 제대로 재미 못봄) 그리고 남미서 1척(브라질이었나?) 털었을껄

처칠이었노 ㅋㅋㅋㅋㅋㅋ

사실 독일 배들 성능상으로는 영국보다도 우수한 점들도 있었고
프랑스+러시아 해군은 개씹어먹을 세계 2위 해군력 수준까진 갔음
애초에 독일제국이 갑자기 해군에 관심생긴 이유가 보불전쟁 당시 프랑스 철갑선들한테 해양봉쇄 당할뻔한 경험으로부터 비롯된걸 보면 본래 목적 달성은 하고도 남았다고 볼 수 있음

좆헬름의 제일 큰 실책이라면 비스마르크의 프랑스 왕따+영국 건드리지 말자 현명한 외교 집어치우고는

세계 1위 해군력 가진 영국에 도전장 내밀은게 문제지

콘체른이 압박이라는 압박은 모두 쳐넣고 있는걸 비스마르크가 쌩깠던건데 빌헬름은 말 그대로 애송이라서 콘체른에게 제대로 휘둘린거지 ㅋㅋㅋ

1차대전의 원흉

ㅛㄷㄴ
건조중이라 아직 다 안끝나지도 않은 전함을 기열 미스터 갈리폴리가 긴빠이 쳐서 오-스만 아쎄이들의 신경을 긁어 동맹국으로 들어가게 했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3척 더뽑자 5척 더뽑자 파가 싸워서 8척 더뽑잔 결론이 나온건데

3척피 5척파 싸워서 8척 결론이 나왔단거임

짜잔! 2배 이벤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