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애국기업=국산 원재료를 사용하고 자국민들은 고용해서 나라에 돈을 굴리게 만듬
요즘 애국기업=원래료 도 수입하고 인력도 수입하고 파는것도 해외에다가 싸게 팔고 내수에는 ㅈ나 비싸게 파는데 마캐팅으로
아무튼 공장이 한국에 있으니까 상장도 한국에 했으니 우리는 애국기업이라고 홍보함
https://namu.wiki/w/%EB%AC%BC%EC%82%B0%EC%9E%A5%EB%A0%A4%EC%9A%B4%EB%8F%99
실제로 당시에 비슷한 운동이 있긴 했음. 문제는 금모으기 운동 때 마냥 참가자들 외에는 죄다 딴맘 먹고 있어서
결과도 금 모으기 운동 때랑 비슷하게 돌아갔다는 거지만... 결과적으로 되려 한국계 기업들이 타락하는 결과만 낳았지
좋은 의도가 꼭 좋은 결과를 낳지는 않는다는 좋은 예, 물론 이거 부추긴 놈들도 이익 본 놈들도 한국계 자본가들인 거 생각하면
아예 처음부터 딴맘 먹고 시작한 놈들도 얼마든지 있었을테니 "겉으로만" 좋은 의도일 가능성도 배제 못하고 그래서 끝내 외면당하고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