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ve lost. Truth must be told … It’s no fun to admit that we’ve lost, so we lie to ourselves.”Renowned Israeli journalist Chaim Levinson published a piece in Haaretz titled, ‘Saying What Can’t Be Said: Israel Has Been Defeated – A Total Defeat.’“Hamas will not be eradicated. The hostages will not be returned through military pressure. Security will not be reestablished.”To Levinson, Israel is being “held hostage by the worst leadership in the country’s history” and currently “has no diplomatic exit.”The hostages in Gaza will never return, and Israel will not regain its security. He cites lies, procrastination, deceit and denial in dealing with the war.He also points out that Israelis may not be able to safely return to the northern border following Hezbollah’s cross border attacks. The public is being deceived into thinking action will be taken against Hezbollah, but “the deadline keeps being pushed back.”As for the Rafah invasion, Levinson calls it the “newest bluff” – and that by the time it actually happens (if it happens), “the actual event will have lost its signific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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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졌습니다. 진실은 말해야 합니다 … 우리가 졌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재미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이스라엘의 저명한 저널리스트 채임 레빈슨(Chaim Levinson)은 하레츠에서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다: 이스라엘이 패배했다 – 완전한 패배'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판했습니다

"하마스는 근절되지 않을 것입니다. 인질들은 군사적 압력을 통해 돌려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안전은 다시 확립되지 않을 것입니다."

레빈슨에게 이스라엘은 "국가 역사상 최악의 지도부에 의해 인질로 잡히고 있다"며 현재 "외교적 출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가자지구의 인질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고, 이스라엘은 안전을 되찾지 못할 것입니다. 그는 전쟁 대처에서 거짓말, 늑장, 기만, 부정을 꼽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헤즈볼라의 국경을 넘은 공격 이후 이스라엘인들이 북부 국경으로 안전하게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대중들은 헤즈볼라에 대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도록 속고 있지만, "시한은 계속 뒤로 밀리고 있습니다."

라파 침공에 대해 레빈슨은 "최신의 허세"라고 부르며, 실제로 일어날 때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실제 사건은 그 의미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제발 글로벌리스트 벌갱이들의 권력장난질이 불러온 이런 더러운 전쟁에 되도록이면 말려들지 말자. 


지금은 어리석은 자업자득으로 퇴보해버린 서방 종이호랑이 헤게모니가 끝나가는 분수령이며 BRICS 의 상승이 돋보인다. 


푸틴이 우크라에서 ㅍㅔ미서방 글로벌리스트호모 벌갱이군대 아작내서 이 사이코패스들 발등에 불떨어졌고 당연히 주변을 다 물귀신하려한다. 하나의 시대가 끝난거임. 아예 미국 무기 기술력부터 퇴보하여 러시아가 더 나은 상황. 선진국과 후진국 발전속도차이가 이번 전쟁에선 전혀 안보임.  예맨후티'반군'상대로 위대한 미 항모전단이 가까이 접근도 못하고 쩔쩔매고 있고 수십개의 국가들이 BRICS 가입하려고 줄서고 있다.




중동이고 아프리카고  global south는 분위기 파악하고 피냄새를 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만 한국만 아직도 명청교체기 청나라 여진족 유목민 마음에 안드니까 객관적 전황파악도 거부하며 떼쓰는 얼간이 그대로임. 우크라전쟁에서 러시아수준의 무기 군사력 군사교리만 있어도 미국 나토 쳐바를수 있다고 완전히 까발려졌으니까 다들 피냄새를 맡고 날뛰는거다. 


러시아 이란무기가 얼마나 값싼지 알아? 거기에 미국 나토 명품무기가 추풍낙엽이다. 러시아 부패 놀려먹기전에 공정한 선거도 못치르는 미국의 군산복합체 부패부터 살피는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