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떤식으로 상처입고 서운한지 많이 아니깐 그러는듯

사람 자체가 좋은거지
좋은상황에서도 더럽게 구는 것들 있음

서로가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는군

작은것에도 감사하는 사람끼리 만난다면 그것만으로도 서로가 무한동력인데..

항상 기뻐하라 라는 말은 종교가 아니라 삶의 지혜

하지만 저것보단 낫지라는 생각이 계속 가능한 시점에서 서로 잘 맞는거라 생각함

반대로 싸우는 부부는 자기 남편보다 잘해주는 남의 남편이나 아내를 보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