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홍반....와....

시발 저 미친련들때문에 엔진 나간양반들이 한둘이 아니라며
ㅈ같은 엠생들이라 문제있으면 그냥 한강물 온도체크 하러가면 되고

우리 아파트도 고양이들 대충 5 ~10마리 정도 있는거같은데 천만 다행히도 아파트랑 산이 이어져있어서 대부분 거기 눌러사는거같더라. 덕분에 아직도 이슈안터짐

cat맘 캣데디라는 단어 자체가 병신 같음. 뭐 길가다가 어린애 한테 사탕주면 다 아빠 엄마 되냐? 직접 데리고 가서 키워야 그제서야 아빠 엄마 되는데 뭔 병신 같은 년놈들한테 저딴 호칭 쥐어주고 자빠졌음.

우리 아파트에도 화단마다 밥 뿌리고 다니는 년인지 놈인지 있었는데 다행히 경비실에서 계속 치우고 쫒아내니까 이제 안 보이더라.

애초에 저딴짓 하는 새끼들을 표현 하는 단어 자체를 길거리 고양이 무단 사육범으로 바꿔야 정상임

아니 정말 그렇게도 고양이가 좋으면 지네 집에 데려다 키우면 될일 아닌가.

털3바퀴 회사 화물도크 근처에서 새끼까서  돌아다녔음
이새끼들  차  지게차 안무서워하고 지랄벌러덩에  밑에 기어들어가서 안나오고 해서  맨날  빗자루로 쫓아내고 지게차 탐
하루는 바빠서 그냥 지게차 시동켜고 후진하는데 뭐가 덜컥 해서  또  파레트쪼가리 밟혔나 했더니  샠기털3바퀴  대가리 밟혀서  박살남
그냥 ㅈ같아서  빗자루랑 쓰레기받이로  떠서  풀숲에 던짐

제에발 밥만 쳐줄거면 키워

이제야 좀 좆같은게 느껴져? 작년 제작년부터 경고가 존나게 울렸는데 반응이 참 빠르기도 하노

저거 말고도 새한테 밥주는 양반들도 있던데 ㅅㅂ..

지네집에선 못키우면서 밥은 왜줘 씨발년들

신생아와 함께 집으로 돌아온 30대 오모씨 이거 기자 본인 얘기 아니냐

scp같이생겻노 ㅋㅋㅋㅋ

30대 오씨... 오기자님?

ㅇ ㅜ에에엥엥!!! 끼애ㅔ에애ㅔ애앵애앵ㅇㅇ!!!꺄애앵앵앵ㄺ!!!!!

남자에게만 피해주는거도 아니기때문에 캣 9맘이 저러는게 많아질수록 점점 언듭될 수밖에 ㅋㅋ

본인의 삶의 가치가 없어 짐승에게 밥주고 본인이 좋은 사람이라는 정신딸딸이 치는 저런 새끼들도 꾸뜩꾸뜩 사는거 보면 이 나라 자살율이 충분히 높지 않다고 본다

캣1맘으로 인한 피해는 남녀노소 다 평등하게 겪는거니 패악질이 심해질수록 적이 늘어나겠지...

전에 살던집은 ㄹㅇ 밤마다 떼껄룩들 미쳐날뛰어서
저 오와아아아아옹!
이 너무 공감되네 ㅋㅋ

요즘은 텍스트에서 소리도 들리네

미녹시딜 타이레놀 칵테일은 답을 알고잇다!

40대 백모씨(본인)

당하면 ㅈ같거든

일본처럼 주기적으로 살처분 하는게 깔끔할거같다

밥에다가 쥐약 섞어 넣으면 재미있겠다

웨에에에엥! 오아아아아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테에에에엥! 테챠아아아아아! 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재생기사ㅋㅋㅋㅋㅋㅋ

슬슬이 아니고 저런기사는 예전부터 가끔씩 나왔었음

방금 바깥에서 새 지저귀는 소리를 가만히 듣는데... 진짜 마음이 편해지더라 
그에 반해 길거리 좆냥이들은 우에우에오옹엥 좆같은 소리만 내는게 전부

웨오오오오오오옹 우옹 야앍아 캬하앍 우당탕탕

자동차에 캣센서 같은거 넣어놔야하남?
시동시 고주파 조져엇

먼짓이얔ㅋㅋㅋ

문제의식이 퍼진걸까 아니면 기자가 공감을 시작해서 퍼지게 된 걸까

기자의 경험담인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시1발 맘 대디 쳐붙일꺼면 데려다 키우던가 누가 자식을 길거리에서 밥쳐먹이고 살게하냐고

웨에에에옹... 오에에에ㅔㅇ오오아아아아아아오오오오옹..

솔까말 캣머시기들은 기만자일 뿐, 진실한 캣사랑은 집사들만이 가능한 일이다...

막짤 귀신아니냐..

입양을 해서 처 키우든 지 집에 다 넣든 해야지 꼭 책임은 지기 싫고 나는 착한 일 한다는 착각 속에 빠지고 싶은 정신병자들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