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듯이 역바역이고 사바사임 직원이 좋은 사람이면 당직실에서 쉬게 해주고 침대 깔아놓고 잠도 자게 해주는거고 직원이 쓰레기면 사무실 지키면서 잠도 못자는거지

역바역이겠지만 내가 근무했을때까 재ㅗ앙이 임기 초 지하철 파업안답시고 일안하던 시기였음ㅋㅋㅋㅋㅋ
이 십새기들이 일은 안하고 인터넷 서핑 폰질은 오질나게 해놓고 지들이 할일 공익들한테 짬질함ㅋㅋㅋㅋㅋ

저게 역마다 다름 예를 들어서 좆만한 역 사람 없는 역에 있을 경우 주야비휴를 하던 3조 2교대를 하던 야간 해도 잠 5~7시간 잘 자고, 주간 나와도 할 것 없어서 진짜 핸드폰 뺑이만 치다가 감. 근데 씹헬무지 역에 들어가는 순간 야간 때 잠도 2~3시간 밖에 못 자고 눈물을 흘리며 엘베랑 에스컬레이터 문을 열어야 하는데 이런 헬무지역은 크기도 존나 커서 그거 문 여는데만 30~40분 걸림 그리고 주간에 노점상 새끼들 단속 할려고 존나 뛰댕겨야함 ㅋㅋㅋㅋ 난 헬무지에서 몸 망가져서 1년은 꿀무지에서 근무함

그리고 내가 일했던 역이 올림픽공원 역이라고 
개 씨발 연예인들 가수들 공연하러 오는날 뒤졋다 생각하면 되는 날이기도 함ㅋㅋㅋㅋㅋ
눈오는날은 새벽에 혼자 빗자루질하면서 눈치워야하는데 직원은 당직실에서 쳐자러감.
야간에 밤새는데 직원 틀딱새끼는 룸쌀롱갔다와서 내가 문 안열어주니까 썅욕하고ㅋㅋㅋㅋ
분실물 찾아주니 도둑놈으로 몰아버리는 썅련에 
역내에 물건 팔러온 년놈들 내쫒아야되는데 직원은 ㅆㅂ 뒤에서 뒷짐지고 가만히 있고 존나 개헬근무지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