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존재하고 있는 모든 종교들이 모두 모순을 품고 있지만, 그것을 믿는 자들은 사실인 것처럼 믿는 것처럼, 아이가 그린 낙서에불과한 것이라도 그것이 신격을 가진 존재이며, 그를 믿는 사도가 존재하게 된다면 그 자체로 종교가 되어 현실에 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인가? 좀 어렵네
그냥단순하게 종말의신임 그리고 강림할곳을 찾고있엇음 근데 저여자애가 봄
아버지가 코끼리 라고함 여자애는 실제로 존재하는것 이름은 코끼리
라고 정의를 내림 그리고 그걸그림 신자체를 보고 그렸기에 성서라고함
만약 예수를 직접보고 그렸다고 이해하면됨
그리고 나오는 사제 처럼 자신을 믿는 존재들이 조금씩늘어가며 힘을늘림
그러면서 점점 지구에 이상한일이 일어남
결국엔 첫번째 사도인 그녀와 성물인 그림을 가져오고 하늘에서 신이 강림하면서끝남
크툴루신화 고대신들은 흔히 악몽적인 존재로 지칭되고, 그렇게 막연히 악몽속 존재로도 표현되는 경우도 많음. 우연히 어릴 때 해당 존재를 목격하고, 그 존재는 그 아이의 어렷풋한 기억속에서 존재를 유지하다가 막바지에 뚜렷히 기억해내면서 그 존재가 온전히 강림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 같은 데 크툴리 신화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미지의 공포 그런 장르라 어차피 해석하기 나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