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하자면, 처음 받은 기타는 노엘이 부숴먹고 수리를 맡겼는데, 넥이 이미 한번 교체된 프랑켄슈타인 기타(노엘 본인 증언)였다고 함. 기타의 본주인이 기타 부수기로 유명한 피트 타운젠드였기에 처음 부순 범인은 이쪽으로 추정.


그리고 두번째로 받은 기타는 5집 녹음할때 돌려드리려 했는데 조니 마가 가지라고 해서 아직도 노엘이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