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불리한건 입꾹닫하고 묻어버리는건 방송3사 공통분모

개인도 아니고 대한민국 제1방송사가 ㅋㅋ

누가 안찔렀을리가 없다고 가정하면 조용히 쇼부보고 돈낸거아닐까

TV수신료나 꼬박꼬박 챙기지

아.....

필요 이상의 정보를 알아서 입닫고있겠다

몇개만사고 나머지는 뚫어서 쓰나 ㅋㅋㅋ

보통 저런건 구매기록 남겨두고 저렇게 내부에서는 인증하고 그러는게 귀찮으니 크랙을 쓰는걸로 알고 있음
아마 개발사도 걍 컴퓨터 대당 구매기록 확인하고 문제없어서 걍 냅뒀을듯

저거 아마 그거 아님?
옛날에 산 정품 소프트웨어를 버리고 새로 사야되는데 새로사면 돈 오지게 깨지니 새로나온 소프트웨어 크랙으로 깔고 공문이나 이런거 오면 우리 정품 쓰는디 하면서 옛날 정품을 보여주는거지 내가 다니던 회사 그렇게 해서 아무일 없이 끝남

방송국넘들

네트워크로 라이센스 관리 안되는 프로그램같은 경우 쓰는회사랑 소프트웨어 업체랑 정품 몇카피 사는거로 쇼부보고 저런식으로 쓰는경우도 있다 카더라

방송국 규모면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볼륨버전 키를 따로 제공할 만큼 대규모일텐데 굳이 저런 크랙버전을 사용한다는게 의문임.
설치하고 랜뽑하거나 백신 꺼 가면서 따로 크랙깔고 개 지랄 하는거보다 그냥 처음 설치하면서 제공받은 볼륨버전 키를 넣는게 훨씬 편한데 굳이 크랙버전을 쓴다는건 진짜 뒤가 구린거 맞는거 같은데

보통 저런건 그냥 편의상 쓰는거다. 기업 상대로 파는 소프트웨어는 개별 단말에 어떤 방식으로 설치되어 있는지는 신경쓰지 않음. 그 용도로 사용하는 단말 대수랑 라이센스 보유 갯수만 맞으면 적법하게 쓰는걸로 간주함.

네트워크 라이센스 관리 프로그램이면 진짜 개좆될텐데

인증 풀리는 오류 걸릴 때 마다 정품 키 집어넣는 거 불편한 거 때문에
보통 라이센스 계약 해서 사서 쓰고 있는 걸로 한 다음 그냥 풀릴 때 마다 크랙 돌려버리는 경우도 있음

저거 걍 그거아님? 정품은 다 샀는데 관리 귀찮으니, 편의상 크랙으로 처리하는거 ㅇㅇ 많이들 하는걸로 암

에디우스는 USB 동글 쓰는 프로그램임
진짜로 작정하고 크랙 쓰는거 ㅋㅋㅋㅋㅋㅋ
방송국 다니는 게이들 좀 있는걸로 아는데 일부러 못 본체 하는건지 한 놈도 이야기를 안 해주노 ㅋㅋㅋㅋㅋ

보통 엔터프라이즈로 구입하던지 하지 ㅋㅋ

KBS에서 에디우스 쓰는 부서 극 소수일텐데?
신사옥 짓고 이사가면서 파이널컷 기반 시스템으로 싹 바꿨을거고 저건 일부 부서에서 쓰는걸 거임. 
근데 시스템 갈아엎었다고 기존 소프트웨어 지원 끊은건가 시바 공영방송사에서 저지랄을 하네 ㅋㅋ

저거 윈도우도 크랙판쓴다며 ㅋㅋ

지난달에 kbs 수신료 취소하길 잘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