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자가 말하는 꼬라지 보니 자식을 존중은 커녕 잡아먹을 년이네

지 살길 지가 찾아야지

바람을 피운건 부부간의 문제고 집에서 잘 해줬으면 솔직히 애 입장에서는 알빠노?임.
왠만하면 여자인데다가 귀책사유 없어서 엄마한테 육아권 갈건데, 애/미라는 년이 평소에 어떻게 대했는지가 뻔히 보인다.

잘못은 애비가 했는데 엄마쪽으로 가도 내내 고통받을거 같은디

이건 딸 시점 이야기가 없으면 선택불가지.

애비가 잘못해서 받은 스트레스를 지 딸한테 다 퍼붓고 있네 에휴...또 가정에서 어떻게 지내왔는지도 중요하고

선택지가 왜 두개인지 모르겠는데 3번선택지로 우리가 결정할일이 안된다임 너무개인적인일이고 정보도 없어서 객관적입장도 못가지겠음

이혼 스트레스 다 딸한테 배출했을듯

바람피운 아빠를 선택할 정도로 몰려있는 애가 있는데 이걸 애 잘잘못을 따지고 ㅈㄹ이네
너는 저기 난리치는 년이랑 다를게 없다

키워준 엄마라는 수식어는 왜 붙히냐? 아빠는 안 키워줌?

병신

엄마라는년 양육비 받아서 지가 쓰려고 ㅋㅋ

양육권은 어지간하면 엄마쪽이 가져가지않나? 근데 만화상으론 귀책사유있는 아빠쪽이 양육권 가져갈정도면 엄마가 병신인데?

보통은 바람핀놈이 죽일놈인데 아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볼수록 오히려 바람핀놈이 오죽하면 가정에 정 못붙이고 그랬을까 하고 측은해지는... 딸도 아빠 선택하고 가사조사관이 가서 보고 법원도 아빠 편 들어주고 이정도면 결론 나올 수 밖에 없지

애를 저리 쥐잡듯이 잡는데
남편이 바람필만 했을 '수'도 있지

엄마가 키워도 애를 저렇게 괴롭히면 못살아

아카에 아ㆍ줌ㆍ마 한마리 있는거 같노

지딸이랑 엄마를 대리고 와서 저난리 피울 정도면 집에서 어땟을지는 훤하다.

어지간해서는 외도는 편 안드는대 저러면 진짜 그러고 싶고도 남지.

저여자 저러는거 보니 왜 바람이 났는지도 알만하노

사실 딸이라서 아들이라서 그런거 없이 볼때마다 괴롭히는건 기본이고 종놈 노예 부리는듯이 부리고 양육비로 잘먹고 잘살듯 물론 애는 제대로 못살고

느그나라든 어디든 정말 어지간하면 애@미가 양육권 뺏기는 일은 잘 없는데 심지어 유책배우자인데도 딸이 아빠랑 살겠다 하는 걸 보면 얼마나 패악질이 심한지 알 수 있지

아니 이게 투표까지 할 일이냐? 만화만보면 남편 바람핀거 따질필요없이 걍 아빠한게 가는게 당연한데?
그리고 바람핀 남편이 젤 잘못한건 맞는데 아내 말뽄세보니 남편이 왜 바람폈는지 견적이 딱나옴, 아내한테 정을 못붙이니까 딴여자한테 붙는거지

딸이 원하는대로 해야지

아니 ㅅㅂ 뭘하면 딸이 바람핀 아빠한테 가냐?

의뢰인분이 이렇게까지 할줄 몰랐다고 써있는거 보면 학대 같은거 했나본데

보통 저런데서 소리지르는 사람은 상식이 부족하거나 장애거나 싸가지가 없는새끼들 정상은 아님

한국에 양육권 남자쪽으로 넘어가면 진짜 심각한거 아닌가?

엄마는 딸이 필요한거지
딸의 인격체를 존중도 필요도하지않음

보통 여자가 살인사건 벌이지 않은 이상에 양육권은 어지간해선 여자한테 가는데 여자가 뭔 미친소리를 해댔길래 바람핀 남편한테 양육권이 가냐?

저거 만 보면 엄마한테갔을때는 집 나갈때까지 지애비닮아서 어쩌고 지랄할듯

엄마 하는 짓거리 한 두 장면만 봐도 애가 어떤 취급 당하고 살았는지 뻔히 보이는구만 내가 애라도 아빠 따라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