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워있다가 "정말로 개신교는 씨발새끼인가?"를 생각하다가 찾아보기로 했다

이를 알기위해서는 종교인수를 구해야하는데 2015년 자료밖에 못찾아서 2015년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해보겠다.

다들 예상했듯이 우리나란 원래 들어와있던 불교보다 개신교도들이 3백만명정도 더 많다.

범죄자 수다. 의외로 불교가 개신교보다  범죄자수는 1만명 가량 더 많다.(확인해보니 매년 둘이 엎치락뒤치락한다)

또한 2015년 총 범죄자 수 약 200만명의 20%가 종교인 범죄자다.

범죄율 4%중 0.8%가 종교인 범죄자라는거다.

그 중 기독교는 0.32%다.

이는 2015년 종교인 수가 전체 인구의 약43%인걸 감안하면 종교라는것이 정말로 범죄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

또한 중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교회나 성당은 과거부터 중앙정부의 영향이 미치지않는 외곽지역에서 정부에서 해줘야할 복지를 스스로 실천해주며 국가복지에 큰 기여를 했다는걸 알고 있을거다.

한국 일부 교회가 십일조를 강제하고 헌금을 강제하며 코로나를 퍼트리고 성범죄 저지르는게 자주 적발됨에도 불구하고 바뀌지않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도 종교 자체를 미워하진 말자

의외로 현대에서까지 정부의 손길이 닿지않는 곳까지 복지를 신경쓰고 있는것도 종교다.




결론


한국교회씨발새끼들이 있는건 맞는데 종교가 사회복지 및 범죄억제에 효과가 있는거 같긴함






여담으로 난 예수쟁이로써 다니던 교회에서 사실 지구는 생물체 시뮬레이션을 돌리던 수많은 행성 중 하나였으며 성경이 존재하는 이유는 유저(하나님,제우스,기타신들)이 개입을 해야만 유지되었으나 이제는 우리 스스로도 굴러가는 유기적인 체계를 이루었기 때문에 더이상 메시아나 하나님이 나타나지않는다는 말을 했다가 배교자로 낙인 찍히고 지금은 더이상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