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는 히틀러말고 처칠한테 총알을 박았어야

서유럽의 예수가 히틀러아녀

타이밍이 존나 오짐..

애초에 히틀러는 유럽이 저지른 죄에 비하면 별 것도 아님
감히 같은 서양인을 조져? 하면서 억까 당한 게 많음
유럽의 죄를 짊어지고 갔지

서유럽놈들은 히틀러한테 하루세번 감사의 참배를 해야한다니까

히틀러가 적이니까 악인 프레임 씌워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자기네들이 더 개 같은놈들이까 히틀러보다 선하게 보일려고 하다보니 세상흐름이 이렇게 된거 아닐까?

히틀러같은 환경운동가가 또 어디 있을까

유럽새끼들 좆슬람이랑 난민 문제는 ㄹㅇ 걍 업보여 ㅋㅋ

한 번 할때 진짜 전문적으로 극한까지 가서 역사에 깊은 인상까지 박아놓고 나머지 국가들 짐까지 뒤집어쓴 새끼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은 독일한테 두고두고 절해야함
같이 전쟁범죄 저질러놓고 독일이 한 게 너무 쎄서 은근슬쩍 덮어간 이태리 헝가리 일본 루마니아 크로아티아도 똑같고

제로 레퀴엠 ㄷㄷㄷ

가스를 마시는 새

악마들과 대악마가 싸워
악마들이 이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