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의장이 저번에 이스라엘-우크라이나-대만 지원 예산안 통합하자고 해서 하나로 묶었던 거 이번엔 다시 풀어서 표결하자고 주장함


우크라이나랑 이스라엘 지원안 놓고 양당이 대립하던 거에 대한 타협으로 예산 하나로 묶자고 했던 건데 국경 문제 예산까지 겹쳐서 지지부진하던 그거



근데 그렇게 또 이스라엘 지원안 우크라이나 지원안 대만 지원안 전부 분리해서 따로 표결하려면 시간이 부족해서 이번 회기 안에 안 되니까 이스라엘 지원이 급해진 공화당 강경파가 예산안 분리하면 안 된다고 날뛰는 중


국경 문제 관련 예산이 걸린 걸 양보 안하려는 것도 있음


https://thehill.com/homenews/house/4595993-speaker-johnson-unveils-plan-for-ukraine-israel-at-closed-door-gop-meeting/


혼란하다 혼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