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JTKvhpDhyA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48361095

대표적인 오존층 파괴 물질인 CFC-11(프레온가스)을 국제협약을 어기며 배출해 온 지역이 밝혀졌다.

CFC-11 배출 증가량 상당 부분이 산둥성과 허베이성 등 중국 북동부에서 나오는 것으로 추정하는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소개됐다.


중국덕에 오존층이 씹창나고 덕분에 자외선을 더 많이 흡수한 지구의 온도가 올라감.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식량도 씹창났고.


탄소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가 이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