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이혼한 엄마가 아들한테 돈받아오라 시킴.

아빠가 줘야할 돈을 안줘서 보낸걸까?



알고보니 적당한데 살라고 돈 줬더니 그걸로 벤츠 삼. 

그래서 돈 안주니까 돈 받아오라 시킨거.

근데 또 차는 그랜저로 바꿈. 가스넣을 돈도 없으면서


그 와중에 약 4천만원 = 비교적 소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