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씩이나 되는 범죄면 용의자가 아니라 참고인으로만 걸려서 들락날락해도 이미지 조질 정도의 중범죄잖아
당연히 입증과정이 까다로워야 하는게 맞음
한국처럼 주둥이만 일관성있게 털면 물증없이도 쇠고랑차는게 이상한거고

臭いものに蓋をする。

근데 이게 맞잖아
느그나라처럼 존재하지도 않는 범죄자 양산하는 것보다

근데 링크 건 거랑 올린 사진 전부 일본이 성범죄를 감추기 급급하고 여성 차별적인 사회라는 내용인데, 그걸 올리면서 몇 번 지구의 일본이냐고 할 거면 반박 자료를 가져와야하는 거 아님? 아님 '내가 일본에 가봤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는 말이라도 하든가.

무작정 몇 번 지구의 일본이냐고 해도...저 여성 의원 조롱한 거는 나도 들어본 이야기인데, '사실 이러이러해서 가짜뉴스인 건데 쟤네는 몇 번 지구의 일본임?' 이라는 것도 아니고...

여기놈들도 저소리들 하더만

살인스티즈답군요…

경찰 조사에서 자세 재현한다는 거 직접 하는지는 몰라도 세세하게 어떤 자세로 몇 분을 하고 이런 거 진술해야 하는 건 맞을걸?

진찌 음흉한 놈들

우리나라도 그랬지만 일본에선 몇년 전만해도 강간당하면 망신이라고 신고하지도 않았고 지금도 피해자가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는거 보면 이상하긴 함

근데 저중에, 시오무라? 저분은 자세히 검색해보니까 출산지원정책 관련 (임신, 출산 등에 대해 여성 혜택 더 줘야한다는 발안) 얘기하는데, "성별혐오"가 아니라 "반대당 인원 시비걸기" 일환으로 계속 말 짜르려고 아무말이나 내뱉은거라던데,
그것도 위에 써진것처럼 '결혼이나 하지그래!'가 아니라 '그렇게 여성정책을 위한다면 본인부터가 결혼하시는게 맞지않습니까!'라고 공격적 질문이였고, '너 애는 밸수 있냐'라는 쌍스러운 소리가 아니라 '본인 출산 계획 있으면서 하시는 말입니까'라고 물어본거로 알음.
물론 모든 인원이 저기서 그 얘기 듣고 가만히 있던거도 아니고 회의 끝나자마자 시오무라씨 소속된 당 대표남성분이 막말 지껄인 사람 소속한 당 대표남성분에게 항의했다고 함. "지금 이게 국회에서 할 말이냐, 엄청난 성희롱이다" 등등으로.

동조선과 서일본은 중간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