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가 분탕임
저년이 먼저 먹어서 아담이 "아 씨발 내 아내 ㅈ됐네 씁 어쩔 수 없지 나도 먹고 용서를 빈다"
같았을 거 같음

이게 맞다.

예로부터 주님이 원하시던 제물은 숫양과 예수...님? 예수님?

야훼도 쌍따봉 날리면서 나도 한그릇 다오 


이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히틀러 아님

예수님 일좀 빨리하고 한 3일 쉬지 아쉽

고기는 항상 옳다 이는 세종대왕님도 인정하는 부분

아니라고? 그럼 넌 히틀러고 나치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신: 고기는 못 참지ㅋㅋㅋㅋㅋㅋ

양꼬치 땡기네

우욱

채식 한다면서 비건 버거 패티 라던가 스테이크를 만들려고 하는 거 보면 참 모순적인 식단이 아닐 수가 없어,
"난 채식으로 환경을 생각 한다 구욧!" 하는 사람들도 아보카도랑 아몬드 밀크가 얼마나 물과 땅의 양분이 낭비되는지 1도 모르면서 죄다 아보카도를 끼얹으면서 잘난 척 떠들어 데고.

선악과에 대한 해석은 좀 다름... 인간이 인간으로 있을 수 있는건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이고, 신도 그걸 먹길 바랬기에 뱀을 내려 알려준거라고 봄... 성경 내용은 여러모로 누군가에게 유리하도록 각색되어있다고 생각함 사탄의 꾀에 넘어가 이집트를 탈출하는 여정을 떠난 히브리인들을 희망고문한 끝에 몰살시킨 사건처럼

가인의 사례를 보면 채식을 하면 슈퍼겁쟁이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