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계 비극적인 사건 


  룰에 어긋나는 후두부 타격을 한 두 번도 아니고 무려  10차례나 가격 당했고 이에 대해서 주심에게 후두부 가격을 어필을 했지만 무시 당함. 의사도 경기가 계속 가능하다고 판단, 계속 경기를 진행하다가 9라운드에 두 번의 다운을 당한 뒤 패배함 



결국 
  경기가 끝난 뒤 라커룸으로 돌아갔을때 토를하며 쓰러지고 뇌에 돌이킬수없는 상처로 숨만 쉴수있는 식물인간이 돼버린 푸에트리코 출신의 복서 프리차드 콜론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dcbest/224139


#The danger of rear-tofu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