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이 일으킨 흉악한 사건은 많지만 사실상 이놈들이 결정타였음

좌측부터 고바야시 마사토, 고모리 아츠시, 요시오 타카유. 

1994년 범행 당시 18살 미짜들

1994년 9월 28일 ~ 1994년 10월 8일까지 단 11일 동안 이놈들은

오사카, 아이치현, 기후현을 돌며 4명을 살해함. 

사람을 죽인 이유도 별 거 없음.

길에서 어깨를 부딪쳐서, 날 보고 웃은 거 같아서, 옛날에 여자를 두고 싸워서.


재판장에서도 유족들을 보면서 웃거나 노려보는 등 반성의 태도는 1도 없었고 

결국 일본 역사상 2번째로 사형 선고를 받은 미짜들이 됨

중년의 나이가 된 지금도 사형수 신분으로 복역 중임 

중간에 김;정은 어린 시절 같은 고모리 아츠시는 집구석이 부자라서 아직도

틈만 나면 재심 요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