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ingbung/103848054

캬아, 해외는 이런 동상도 만드는구나. 근데 얼굴이 남상이라 아쉽다.


아래부턴 추가된 이미지임.

대충 검색해보니, 이탈리아 볼로냐에 있는 유명한 해왕성 분수(수유중인 nereid)라고 나오네. 배 볼록한 거 보소.

이건 검색하다가 딸려 나온 거.

해왕성 분수 포세이돈과 여자 동상이란다.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만지는 바람에 가슴만 색이 다르다.

그런데,

프랑스의 달리다 동상도 그렇고,

인천 장봉도항의 인어상도 이런 걸 보니 만국 공통인 듯.

그런 대사가 담긴 콘을 본 것 같은데...

                        

??? : 오, 핑두네?! 잔뜩 비벼서 갈두로 만들어주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