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명이 댓글부대” 아무도 몰랐다…섬뜩한 ‘정체’
국정원은 최근 중국의 댓글 부대가 중국 우월주의 강조, 남남갈등 조장 등의 내용을 한국 인터넷에 올리며 활동 중이라고 보고 있다.
중국의 홍보업체들이 국내 언론사처럼 위장해 운용하는 웹사이트는 216곳에 달한다. 이들 웹사이트는 친중 콘텐츠 확산을 목적으로 개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