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존나해서 매일아침 거울보고 내가 만든 복근 한번씩 보면 행복해진다

어차피 사람은 뒤지고, 천국이나 지옥에서 내가 번 돈/명예/타이틀은 좆도 쓸모가 없음. 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면 그만임

비교질때문에 죽는거니까 아예 저 바닥을 보라는 건가.. 하지만 불행 포르노는 이미 충분히 봤고 그래봤자 비참한 현실은 그대로인걸

아프리카 깜둥이 새끼들이나 자살한 새끼들 보면 딸딸이 치는걸 행복으로 여길거면 자아성찰하면서 불행하게 사는게 나을거같은데?

그냥 비교질(나보다 잘살거나 못살거나 관계없이)을 안하고 현재의 삶에 행복을 느낄려고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싶음

한국은 사람답게, 사람 구실한다는 조건이 너무 높음

출산율 꼴등 자살율 일등, 이게 느그나라지

남의 불행을 가지고 자기위로의 계기로 삼는 것도 좀 별로 같은데

이런 개소리싸는새끼들이 저 새끼들 따라감

나보다 불행한 사람은 다 죽었네

출산율과 자살률이 높은 관계로 서브컬쳐를 검열하고 징병률을 더 높이겠습니다.

일단 비교하고 서열질한 시점에서 ㅈ된거란걸 인식도 없네